• 제목 : 중고차 매매 할때 사고 중고차 판별방법
    글쓴이 AutoCafe 등록일 2010.07.04 조회수 20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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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매매 할때 사고 중고차 판별방법

    중고차 매매 할때 사고 유무 확인은 필수적이다

    중고차는 보닛. 팬더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중고차가 볼트의 페인트 칠이 벗겨졌을 경우 사고차 중고차는 전문가조차 속을 정도로 겉으론 멀쩡한 경우도 있지만 몇 가지만 주의해 살피면 대부분 가려낼 수 있습니다.

    * 중고차는 보닛을 열어보면 사고 유무를 확인 할수 있다.

    중고차 앞부분을 덮고 있는 보닛이 교환 됐다면 일단 사고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닛을 열면 끝부분을 따라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이 실리콘 부위를 손톱으로 눌러 찍었을 때 손톱자국이 곧 사라지면 교환하지 않은 것입니다.

    * 지지패널

    보닛이 교환 됐다면 중고차의 패널(라디에이터를 받치고있는 가로로 된 쇠빔)을 살핍니다. 패널수리여부가 중요한 이유는 사고로 차체에 가해진 충격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보닛을 열고 차 앞쪽 볼트를 풀었던 흔적 유무를 확인합니다.

    * 앞 펜더

    앞 바퀴를 감싸고 앞 펜더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선 앞문과 보닛을 함께 엽니다. 먼저 펜더가 차체에 결합한 상태가 매끈한지를 확인합니다. 이어서 펜더를 고정하기 위해 조여진 볼트가 있는데, 볼트에 페인트가 덮여 있으면 정상입니다.

    * 문짝

    문짝 교환 여부도 실리콘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가각의 문짝이 다른 문짝 실리콘과 같은 색깔, 비슷한 모양인지 우선 확인합니다. 문짝을 차체와 연결하는 볼트의 재조임 여부도 살핍니다. 문짝과 차체 사이의 사람 손으로 닿을 수 없는 부분까지 깨끗하면 교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뒷 펜더와 트렁크

    뒷 펜더, 트렁크 등 차체 후면의 사고는 차체의 균형이 무너져 잡음과 잔고장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를 열면 고무패킹이 있는데, 그 안쪽을 벗겨보면 철판 모서리가 나옵니다. 모서리가 매끄럽다면 트렁크 부위에 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 차체

    차문을 열고 천장으로 가는 부분을 보면 고무패킹이 있습니다. 지프형 차가 전복사고를 당했다면 이 부분을 잘라서 이은 자국이나 녹이 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앞 좌석과 뒷 자석 사이에 있는 기둥을 밀어보세요. 걸림없이 미끄러지면 상태가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판금. 도색

    차체를 다시 도색했다면 페인트 방울들이 튀어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휀더의 경우는 바퀴를 덮고 있는 부위에 페이트 방울이 묻기 쉽습니다. 문짝은 유리 근처에 있는 고무패킹에 칠 자국이 남기 쉽습니다. 판금작업을 거친 차는 태양을 마주하고 차 표면을 45도 각도로 보면
    빗살무늬가 나타납니다. 또 기계로 판금한 경우는 원모양의 자국이 남습니다.

    * 계기판

    조작된 기계식 계기판은 숫자 배열이 일치하지 않고 서로 어긋나기 쉽습니다. 계기판과 차체를 연결하는 볼트에 빛을 비추면 흠집이 발견됩니다. 전자식 계기판은 기계식과 달리 계기판을 떼어 수치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대신 정상 주행거리보다 짧은 중고 계기판으로 교환할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연식에 비해 지나치게 주행거리가 짧은 차는 일단 의심의 대상입니다. 통상 1년에 2만Km 정도를 정상 주행거리로 봅니다.

    * 침수차

    침수차는 십중 팔구 애물단지로 전락하므로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합니다. 침수차는 실내 악취가 많이 나며 시트 또는 내부 각종 부착물에 얼룩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벨트 끝부분, 시거, 잭, 시트 사이, 연료주입구등 모래나 오물이 묻어 있고 시트 밑 부분의 스프링, 좌석레일, 헤드레스트 탈착부위 등 금속이 있는 곳에 녹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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